26.03.03 (수정됨)

종병 응급원무 이제 두 번 나이트 출근했는데 원래 이렇게 힘든거죠..? 사람도 사람인데 사수가 너무 별로여서요. 환자분들 앞에 계신데 욕도 하고 필터링 없이 말하는게 보기 안 좋네요. 아직 계약서 안 썼는데... 다른 곳 준비할까요? 사수가 적어도 한 달 전에 말하라고 했는데 솔직히 별로 안 다니고는 싶지만 바로 그만두는 것도 예의는 아니고..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??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월급은.. 아직 계약서 안 써서 모르겠어요. ex) 사망환자 나왓눈데 가족분이 짐 안 가져가셔서 창구 앞에 뒀는데 그 짐 만지기 싫다고 더럽다 하시질 않나 어르신이 팔 수술한 부위 통증 때문에 입원하고 싶다 하셨는데 병동에 자리가 없어서 어렵다 말씀 드렸는데 진짜 아픈데 어떻게 안되겠냐는 말에 대꾸도 안하시고 회사톡으로 “그럼 ㄲ*” - 입원동의서 받아야 하는데 어르신이 잘 이해 못하시자 회사톡으로 “ㅂ*” 등등 당장 기억 나는 것만 이 정도네요..ㅎ
20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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